녹내장수술 후 입 확인

​ 떡은 녹내장 수술 후 안압이 자꾸 조금씩 조금씩 올랐으나, 2주째부터는 코소프을 3주째부터는 잘 라탄까지 사용하게 됐다.횟수도 처음에는 코소프 2번입니다. 잘 라탄 하나회, 지금은 잘 라탄 2번에 코소프 2번에 한 상오남(울음)그리고 자꾸 뛰는 안압, 그리고 갑자기 생긴 각막 궤양으로 혼탁. 심상치 않음을 느껴 모치는 병원에 입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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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sound로 모찌와 가정이 떨어져 있었던 시간이라.. 미용사 이외에는 모찌를 어딘가에 맡긴적이 없기때문에, 호텔 운영이 나쁘지 않은, 그런 일도 한적이 없는 아이입니다.떡도, 우리도 서로 많이 불안했을 텐데... 그래도 건강하게 와줘서 나쁘지 않아서 다행인지 모찌는 우리를 보자마자 대흥분해서 한동안 난리였다.안압 올라갈까봐...입원시켜보니 사실 입원은 되도록 안하는게 낫다는 판단이 되었다. 식욕이 매우 왕성한 아이이기 때문에 입원중에는 육안으로도 느낄 수 있을 만큼 살이 찐 아무래도 얌전하고 얌전해서, 사람을 댁이나쁘게 하지 않는 아이니까, 병원에서도 댁 얌전하니까 풀어준 정도라니까; 사람이 예쁘다고 먹을 것을 마구 준 것 같다 그래서 어느 sound식을 얼마나 나쁘지 않다 먹었는지 모르고, ww아이는 뚱뚱하게 되었고, 잠시 다이어트를 해야 될 것 같아. ​번째 상태는 점점 어려워지면서 현재는 잘 라탄 2번에 코소프 2번을 넣어야 15이하로 겨우 유지되고 있어 아내 sound에는 수술의 실패할까 생각하고 매우 매우 아쉬웠지만. 어느분이 녹내장 생성 후 한달이 지나지 않고 잘 등나무에 내성이 생겨녹내장 수술을 하고 수술 후 잘 등나무에 3년을 버티고 있다며 수술이 대성공으로 스토리보다는 것을 보고내가 데 금 부정적으로 생각한 줄 알았다.수술 후 안약을 사용하지 않는 게 최선이지만 일단 안약 사용이 떡은 시력을 살렸고, 안약 내성 기간이 길어졌다는 것은 팩트이니까.긍정적으로 분명히 수술이 도움이 됐다. 라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약 1주일, 떡, 입원 기간 중에 수술실 패인 가로, 재수술을 하지? 스토리아? 매우 상념하며 재수술 위험(시력 소실)과 안약 관리의 위험(갑자기 안압이 튀어나와 실명)을 상념한다. 안약 관리가 길어질지도 모르기 때문에 일단 안약으로 관리해보고 안되면 재수술하기로 결정해서 퇴원 판정을 했습니다.떡의 눈은 각막궤양이 여전해(수술의 작은 부작용일 수도 있다고 한다. 언젠가 나쁘지는 않겠지만, 의외로 댁이 오래 가고 있으니 걱정...)각막 궤양으로 인한 혼탁도 조금 있고...안압은 안약을 사용해야 15이하로 유지되고 있다.그래도 이정도면 시력이 계속 살아있는 sound의 존스토리가 좋을 것 같아.좀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