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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펭수잡지_우먼센스_20하나9년하나2월호_자이언트 펭TV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2. 8. 09:13

    세 번째 펜스 잡지 리뷰에서는 이번에는 '우먼센스'를 구입했습니다.펜스를 위해 여러가지를 다 사보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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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지는 12월 내용에 구입했어요. 배송이 빨라서 바로 왔어.(한편 예약한 이마켓 펜스 캘렌더는 여전히 소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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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 사진을 사니 잡지, 가계부, 소스가 부록으로 배달됐다. 소스는 바로 선물해 잡지와 가계부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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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은 대체로 고란식이었다.잘 써야 돼.뒷부분은 중요한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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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2문자"을 보기만 해도 설레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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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스펜스.잡지 값이 아까우니까 아예 읽어보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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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지는 온통 광고로만 가득했던 패션잡지지만 어머니 독자분들을 겨냥한 홍이 장군의 광고도 있다.정관장 펜스는 조만간 리뷰를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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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 이를 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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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때부터 겨울 속옷은 국산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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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걸 입으면 어딜 가나 시선 강하면 패혈될 것 같다. (대신 용기가 필요) 당신 무화장품, 옷, 액세서리만 본인하고 막 건네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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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내용은 좀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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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일 9년 총 정리.그리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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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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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프로필, 펀덕 영상베스트, 펜스어, 과거의 유행 노하우, 펜스에 빠진 스타들이라는 스토리로 구성돼 있다.그런데... 이걸로 끝이었다.몇장 더 있다고 느꼈으나 2쪽이 전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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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동아에 이어2번째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던 잡지.아무래도 펜스는 자신감을 갖고 만족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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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음섭취진으로 아쉬움.먹어보고싶다..펜스가 와서 물어보지 않고 샀기 때문에 당신들의 분량이 적어서 서운했습니다. 패션에 관심이 많은 독자분들이 읽어야 만족스러운 잡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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