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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쿡 OTT 전쟁의 서막, 넷플릭스와 디즈니플러스 중 승자는?_안홍주 PD의 글로벌 소식 ❶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7. 06:57

    Column 전 세계 영화 드라마 아이애니메이션을 모티브로 한 콘텐츠 제작 배급 유통에 혁명적 변이를 주도하며 스트리밍 시장에서 독점적 우위를 점하는 넷플릭스가 최근 미국과 캐과인더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디즈니 플러스의 도전을 받게 됐다.지난해부터 예견된 시장의 큰 변이이며 와ー그, 대브러더스와 유니버설 등 진출 및 아마존, 훌루, 아이플, 페이스북 등 시장 확대로 "OTT의 춘추 전국 시대"를 맞게 되었으니, 넷플릭스와 디즈니 플러스의 기본적인 전략 및 서비스 비교에서 1개 칼럼을 시작하고 싶다. 향후 업계 주요 관심사인 아이니아니메의 동향과 전략 등에 대해서 더 심층적으로 다루고 볼 계획이었다(정말 그래서 필자가 하나로 미국 회사에서는 인터넷 플릭 스오리지날아이니아니메 제작에 들어간 상황이며 최근 한정의 많은 유수의 제작 회사와의 협력 관계를 맺고 오리지널 장편은 시리즈 작품 개발 및 피칭을 진행했다)​ 디즈니 플러스와 넷플릭스 전략 비교하고 있지만 점점 최근 서비스를 시작한 디즈니 플러스와 넷플릭스를 간단 비교하면, 디즈니는 미국 케그와잉은 모두 네덜란드 3개국을 시작으로 내년 3월 이후 서유럽과 호주 등 영어권의 중앙에 서비스를 확대하는 의도였다 한정 및 기타의 대륙에서는 2020년 하반기쯤 시작하지 않을까 전망하고 있다. 하나 날 하나, 000만명이 가입했어요.는 발표로 주가가 많이 상승한 것이 알려지고 있지만 그 중 진짜 유료 가입자는 몇달 뒤 윤곽이 과인 올생각였던 세계 하나 90여개국 중 하나 옥 4,000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넷플릭스과는 아직 비교할 수준은 아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넷플릭스 미래에 대한 우려를 하는 것 같다. 그래서인지 최근 주가도 다소 주춤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게임이 되지는 않는다. 디즈니의 충성 고객이 거의 북미 소비자인 것으로 보면 기본 이용료가 월 7달러 정도의 디즈니 플러스를 추가 가입하는 것에 너무 브다소리울 느끼지 않다는 것이 정설이었던 다양하고 독특한 콘텐츠를 선 보이는 넷플릭스가 당분간 큰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넷플릭스의 성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고전 드라마 프렌즈(freinds) 오피스(The Office)와 디즈니 콘텐츠인 스타워즈, 마블 코믹 영화, 토이스토리 등이 떨어지면서 과잉감으로 받을 타격은 좀 더 지켜봐야 할 부분이었다. 그러므로 넷플릭스가 하나~2년 부지 전체 오리지널 컨텐츠와 해외 콘텐츠 투자 등에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였다.넷플릭스가 매년 디즈니 작품의 라이센스 비용으로 3,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게 되어, 디즈니는 순수익이 줄어 넷플릭스가 그 대신, 오리지널 작품에 투자할 여력이 생긴다고 볼 만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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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즈니 플러스의 초기 화면 디즈니 플러스는 서서히 콘텐츠를 강화하고 가격을 올리거나, 이른바 서비스를 결합하는 형태의 여러 가격대를 나타내는 1것으로 예상된다. 북미에 한정되는 서비스이지만, ESPN스포츠나 훌루처럼 점차 시장 지배력을 높일 것 디즈니 플러스의 시작은 불과 600개 정도의 콘텐츠로 영화 약 4,000개 시리즈 약 2,000편의 작품을 보유한 넷플릭스이란 양적으로 비교가 안 되지만 위에서 언급한 스포츠 채널, 훌루 외에 디즈니의 영상 컨텐츠, 테마 파크, 라이 성심 상품 등의 교차 그와은코우로 얻는 휘장 대지 전략과 역량을 고려하면 수년 내에 OTT분야에서도 독보적 위치를 확보한다고 예상할 것이다.디즈니 플러스 UI는 넷플릭스나 장르별 작품의 배열에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디즈니의 5대 소가족 브랜드인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그 때문에 내셔널 지오그래픽을 전면에 배치하고 있다. 필자 회사의 경우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키즈 브랜드인 Nat Geo의 아이애니메이션 시리즈 개발 및 제작 파트 그대로 관계를 맺고 있었으나 지금은 파트그십을 맺는 특수한 형세가 되었다. 오리지널 제작자의 입장에서 독자적인 콘텐츠가 무한한 디즈니 플러스보다는 아직 외부의 창작, 외주제작자에게 많이 의존하는 넷플릭스와 같은 비스타지오의 OTT 회사(아마존, 아이플 등)와의 관계 구축에 신경을 쓰게 되는 것이 현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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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즈니 플러스의 초기 화면이 독창적이고, 수상작도 많은 넷플릭스에서는, 디즈니를 시작으로 하는 이른바 메이저 스튜디오인 워 당신 브라더스, 유니버설과 경쟁하는 것보다, 틈새 시장과 젊은 세대를 목표로 하는 방향성을 취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아시아에서는 거의 독보적인 대한민국 영화나 드라마, 케이팝 분야를 전략적 대상으로 보는 것도 좋다. 애니메이션 분야에서도 구매는 물론 오리지널 작품 투자에 높은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국내 시장이 어려워 중국 시장이 완전 개방되기 전까지는 업계 차원의 전략과 대응책을 잘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하나 글을 마치며 십여년 전 국내 통신 회사에서 2~3년간'메가 TV'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를 개시한 기억이 선명하다. 최근 소식을 보면 국내도 통신사와 방송사가 함께 OTT를 운영한다고 들었는데 넷플릭스과의 아마존처럼 독창적이고 상업적인 콘텐츠로 대중의 사랑을 받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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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사 서비스 비교점수(출처:미쿡IT매체 Tom's Guide)


    출처:월간<아이 러브 캐릭터>2020. 한개 월호<아이 러브 캐릭터 편집부>(master@ilovecharac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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