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인는 자연인임' '윤택의 지붕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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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에서 가끔 찾는 점심 메뉴... 돈즙을 섭취하는 육월강 부산돼지즙을 섭취하는 ᄒ 맛있지만 양이 너무 많아 ᄏᄏ 아내 소음만 다 먹고 그 후에는 항상 남아 있는 것 같아.고기가 너무 많은 소음;;오늘도 점심에 별 볼일 없어서 돼지고기 된장국 먹으러 출격! 먹기 시작했는데 밖이 좀 시끄러워서 올려다보니..섭취상을 식당 앞에 차려먹는 먹방 유튜버 발견..각도상 처소의 소음은 보지 못했지만, 알아보니까 염치없는 소음 ᄒᄒ 염치도 유튜브 하고 있군요. 또 많은 사람들은 유튜브! 점심시간이 되었지만, 손님이 조금 멀어져서, 아줌마들의 걱정은 시작. ᄒᄒ 방송 찍는다고 생각하고, 손님은 그대로 가버릴까봐ᄏᄏᄏᄏᄏ 그런데, 그 걱정은 기우였다고...하나 2시 넘으면 손님 점점 들어온다.다들 입구에 딱지를 보고 들어오고 신기한 걸 보고 그냥 웃고 들어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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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 다 먹고 나쁘지 않고 가서 윤택과 자연과 인사. 얼마 9월 초이긴 하지만 아직 좀 더운 거.이어 스프 주기 쉬운 국밥이지만 밖에 타고 ​ 국물 줄줄 흘리며 윤택 ㅋㅋㅋ ​ 가볍게 인사하고 사진 찍어도 되겠느냐고 물면서 사진 한컷!' 여기 자주 오냐? 자주 온대. 맛있나?' 라고 묻는다. 맛있다고 ᄒᄒ 너무 화나서 한 인사하고 질문이 오감..양이 너무 많으면... 고기가... 얘기하지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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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셀카까지 왜 이렇게 예쁘게 본인이냐고... 어플이라고 바로 잃어버리고... 그런데 핵돼지가 됐네요.본인, 아무리 어깨를 잘랐어도 본인... 확신하듯 "요즘 잘 헤엄치고, 몰입자 모두는 여전해서 살찔 수밖에 없다" 윤택과의 짧은 대화와 사진 "태국입니다"는 테이블 위의 고프로와 윤택스태프의 방송 카메라로 추정되는 촬영에 그대로 "www" 편집 각국 최초일 수도 있지만... 아니면 생방송이야? 잘 모르겠어. 윤택이 지붕 없는 식탁.본인은 자연인이에요? 이것도 1번 보지 않아서 ㅠㅜ ​ 마지막은 땀을 고프봉잉 흘리고 있는 여유에 너무 너무 덥다는 인사를 하며 웅~나 가는 길에.​​​

13분 50초'택 권 순 택!'​ ​ 윤택은 2000년대 중반 웃찾사'택 권 순 택!'과 '무엇이다'잉크 고, 당시인지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는 개그콘서트 칠한 웃찾사... 참 웃긴 코 당신이 많았는데... 별로 버라이어티 안 본 저도 재밌게 봤었어ᄏᄏᄏ 점심식사 취취장에서 소소한 추억이 생겼네요.윤택아 훈해~~

윤택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