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우리는 외계인을 만날 수 있을까? <천문학자 이명현이 들려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8. 07:48


    저는 어렸을때 ET라는 외계인 friend가 과인오하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지구를 연구하기 위해 지구에 와서 혼자 떨어지고 지구인에게 쫓기는 도중 엘리엇과 마이클, 거티라는 friend를 만과시키고 friend들은 그런 ET를 돌봐줍니다. 영화 속 명장면인 ET가 자전거를 타고 새벽 하항시를 뛰어다니는 장면을 봤을때부터 저는 ET와 친구가 되어 자전거를 타고 새벽 하항시를 달리는 꿈을 꾼 적이 있습니다.밤샘을 날아서~


    ​​


    >


    이렇게 외계인 친구에 대한 꿈을 가지고 아주 잠깐 동안 우주에 대한 관심을 가졌던 사랑스러운 어린 시절을 지나 지금은 '우주생명체를 만날 수 없는 이유'에 대한 강연을 들으면서 '과학적 물증'을 찾는 현실적인 어른이 되어 버렸네요.산타클로스가 있다고 소견하고 있니...?



    >


    ​​


    우주는 과학적으로 역시 철학적으로 존재하는 모든 것의 총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물리학과 같은 자연과학에서는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과 에그 대지, 그리고 의문이 일어나며 불온한 배경이 되는 시공간의 총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


    ​​


    ​ 약 하나 37억년 전 아주 높은..던 신지를 가진 작은 물질과 공간이 거대한 폭발을 일으키면서 우주가 탄생했다는 것이 현재의 우주론 모형이라는 것입니다. 무한한 크기로 넓어진 우주에서는 과연 지구에만 생명체가 존재할까요? 지금부터 그에 대한 궁금증을 '우린 우주 생명체를 만날 수 있을까?'라는 특강에서 그 답을 찾아봅시다!


    >


    ​​



    이명현 천문학자님의 질문에 어느 누구도 선의의 손을 들며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또다른질문에는갑자기많은사람들이영상을통해봤다,또는미확인물체사진을소개하는TV프로그램을본적이있다라는등다양한답변을했습니다.​​


    >


    ​​


    현재까지 목격담을 통한 UFO의 모습, 사진이 본인의 동영상에 찍혀 제보된 UFO의 모습은 각기 다르게 생겼다고 합니다. 그러나 사진 이본의 동영상에 비친 UFO의 모습은 의도하고 의도하지 않아도 99.5%의 확률로 조작됐다고 합니다. UFO 목격 신고는 대부분 '금성'을 목격한 것이고, 나머지는 대부분 '먼지'로 판명됐다고 합니다. 실제 UFO의 의미는 '미확인 비행 물체(Unidentified Flying Object)'입니다. 그래서 뭔가 이상한 빛의 움직임이에요이 본인의 비행 물체를 UFO로 통칭하는 것입니다. 사실 저는 외계인이 탄 우주선 같은 것만 UFO라고 부르는 줄 알았어요.​​


    >


    ​​


    그럼 지구를 비롯한 UFO 본인 우주생명체 등을 조사하고 과학을 발전시키기 위해 우주정거장에서 살고 있는 외계인들이 발발하는 많은 쓰레기는 어떻게 처리되고 있을까요? 우주인들이 우주에서 생 활에서 보면 sound식물, 의류, 의약품 실험 도구 이외에도 1아이오이 유미를 돕기 위한 보급품의 포장지 등의 쓰레기가 발발하는 것입니다.​​


    >


    우주에서 쓰레기를 버리는 방법은 화물을 나르는 비행선(=로켓) 담장에 묶어두면 대기권 진입 때 타버리면서 원자 단위로 쪼개지는 것을 이용해 처리한다는 것이다. 너무 신기하죠? 불타는...


    ​​


    ​ 20일 9년 현재 기술로는 지구에서 화성까지 가는데 7개월 만에 그 이상이 걸린다고 합니다. 가능한 그러나 아주 큰 우주선이 준비되어야 하고 7개월 만에 그 이상이 걸리는 것을 갖춘 식량, 공기, 생활 필수품 등을 챙겨야 할 것이라고 하네요. 결론적으로는 화성까지 가려면 시각과 돈이 많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과연 우리는 언제쯤 달과 화성으로 수학여행을 갈 수 있을까요?​​


    >


    ​​


    ​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0%의 확률로 ' 없다'로 하는 것입니다. 외계생명체는 모든 생명체를 포함하는 것으로 존재가 증명되지 않은 외계생명체를 왜 과학자들은 찾고 싶어 할까요? 당장 궁금하니까 연구할 거예요라고 말하잖아요.신경쓰여 미치겠어..


    만약 우주 생명체가 실제로 존재하고 발견했다는 가족을 할 때 그들과 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겠죠? 과학자들은 전 세계 공통 표기법인 '수학'을 통해 대화를 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즉, 외계 생명체 역시 수학을 잘 하는 '지적 생명체'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


    '원'이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계 각 지면마다 원을 가리키는 용어는 다르지만 원주율의 3. 첫 4는 공통적으로 적용됩니다. 같은 논리를 적용해 외계의 지적 생명체를 만났을 때 원주율을 숫자로 쓰면서 소통할 수 있다는 이론이 등장했습니다. 그러나 태양계 내에서 숫자를 통해 대화할 수 있는 지적 생명체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


    >


    그렇다면 이제 외계의 지적 생명체는 태양계 바깥쪽에서 와야 한다는 명제를 세워야 할 것이다. 이 명제에 대한 필요 조건은 "빛의 속도"입니다. 왜냐하면 화성까지 이동하는데 현존하는 과학 기술에서는 약 7개월 또는 그 이상이 걸리기도 합니다. 만약 태양계 바깥에서 지적 생명체가 지구에 도착하려면 화성과의 거리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빛의 속도로 이동해야 한다고 해야 할 판이다. 그럼 빛의 속도로 움직이는게 가능할까요?​​


    >


    ​​


    ​, 빛의 속도로 공을 던지게 되면 야구공의 원자의 입자가 공기에 포함된 산소, 질소와 충돌하고 핵 폭발이 1어 쟈싱게 합니다. 결국 버리면 함께 폭발이 1어 쟈싱게 되는 것입니다. 전 세계 인류, 모든 것이 연쇄 핵폭발로 인해 사라지는 거래요. 결국 답은 빛의 속도로 야구공을 던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즉, 핵 폭발을 1우키지 없이 빛의 속도로 이동할 수 있는 기술이 없이는 우주인과 우리는 직접적으로 만날 수 없다는 결론이 자신 오프 라이다. 인류의 과학기술 부족으로 외계인을 직접 만날 수 없다는 안타까운 결론에도 불구하고 과학자들은 포기하지 말고 존재만이라도 확인해 봐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


    ​​


    ​ 것 960년대에 드레이크라는 박사가 '별 사이의 소통(Inter Stellar Communication)'이라는 논문을 발표했지만 외계에서 지적 생명체 존재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 자연적 전파와 인공적 전파로 관측하고 아는 야기이 도우이교 있습니다. 이때부터 실제로 "전파찾기"프로젝트가 시행되었습니다. 비결은 모든 인공적 전파신호를 제외하고 공란은 잡음으로 처리한 뒤 본인 나머지 전파신호 중 큰 숫자가 본인이 오면 그 숫자는 전파가 강한 것을 본인으로 받는다는 이론이었습니다.​​


    >


    ​ ​, 드레이크 박사 달음에에서도 막대한 자금과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고 우주의 지적 생명체를 찾고 하나 00개가 넘는 프로젝트가 시행되어 왔다고 합니다. 이것은 과학적인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서 '반복관측'을 하기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 때문에 과학자들과 천문학자들이 투자를 받고,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서 20하나 7년도에 미국 국회 청문회에서 선서를 했습니다라고 합니다. 선서 스토리웅"최근까지 발견된 전파 신호 중 하나 소개에 대해서 95%이상의 신뢰 수준을 확보할 수 있다"입니다었습니다.​​


    >


    ​ ​ 그러므로 2040년경에는 우주인을 '발견'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도 과학자들은 외계 생명체를 찾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 중 2015년에 시작된 '혁신 리슨(Breakthrough Listen)'프로젝트는 러시아의 억만 장자 유리 밀러가 후원하고, face book의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 등이 투자한 프로젝트에 우주의 지적 생명체 문명으로 발발하는 전파 신호를 되찾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스타 샷(Break through Starshot)'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지만 이곳에서는 2050년 중반까지 외계 생명체 문명으로 발발하는 전파 신호를 찾지 못하면 현재의 비결이 틀렸음을 입증함으로써 다른 비결을 찾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


    ​​


    ​ 슬프지만 2056년에 전파 신호에 우주인의 존재가 확인되지 않으면 과학 기술이 더 발전하는 것을 바라야, 우연처럼 ET과 같은 우주인 friend가 스스로 낙오되고 본인과 friend가 되기를 기도해야 하는 전세로 되이다니다. 특강을 듣고 더 궁금해진 우주생명체의 존재가 빨리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관심있게 지켜보겠습니다.. 2056년에 저를 대신하고 활동하는 청년기자가 '마침내 확인된 외계 생명체'의 소식을 전하게 되길 바랍니다​​


    >


    >



    댓글

Designed by Tistory.